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육아용품후기10

edir 에디르 프리미엄 대용량 복합가습기 내돈내산 추천 후기 edir 에디르 프리미엄 대용량 복합가습기 집 온도가 높아지면서 매우 건조해서 나와 소금이 모두 피부에 딱지가 앉았다. 무의식적으로 긁었던 것 같다. 소금이를 재우고 나서 잘 자고 있나 확인하러 들어갔을 때 깜짝 놀랐다. 자면서 종아리를 벅벅 긁고 있는 것이었다. 속으로 정말 놀라고 속상했는데... 아마 방의 온도가 높아서 건조했던 것 같다. 작은 가습기를 틀어 주었는데 확실히 효과가 미미했다. 그래서 이번에 대형 복합가습기로 에디르를 선택하여 구매해 보았다. 에디르와 함께 사실 미로를 정말 많이 고민했다. 미로가 아직도 마음속의 넘버원이긴 하다. 오직 디자인만 고려했을 때 내 취향은 미로이다. 은은하게 무드등도 들어오고 간결한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디르로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2023. 1. 31.
유아 크록스 4c,5c사이즈 (feat.위글위글자비츠) 후기 유아, 아기 크록스 4c,5c사이즈 비교 후기 그리고 위글위글 체리,스마일플라워 자비츠. 언젠가 소금이와 나의 기억이 될 것 같아서 육아용품들 후기를 조금씩 적어보려고 한다. 이번에 올려볼 주제는 바로 모든 엄마들의 사랑 유아크록스 이다. 사이즈가 115부터 165까지가 토틀러 사이즈라고 말하는데, 보통 115정도는 사실 아이가 걸을때 신을 수 있다고 보는 건 아니다. 소금이도 정작 걸었을때에는 110~115를 신지도 못했다. 그래서 보통 엄마들이 선택하는 사이즈가 바로 120과 130이 첫 크록스가 될 확율이 높다. 4c 사이즈 - 115cm 5c 사이즈 - 120cm 6c 사이즈 - 130cm 사이즈는 대략 이렇게 기억하면 된다. 나도 처음 유아크록스를 구매할때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 바로 우리나라사이.. 2023. 1. 28.
마망블랑 예쁜유아옷추천, 편안한 등원룩, 세일 마망블랑 MamanBlanc 소금이를 키우면서 점점 육아용품에 집착하게 되고 더 예쁘고 더 사랑스러운 옷들을 찾게 되었다. 모두 다 나와 같은 취향일 수 없기에 개인적으로 무난하고 편안하면서 예쁜유아옷을 추천드릴까 싶어 글을 써본다. 마망블랑은 이불을 전문적으로 했던 엄마와 디자이너인 딸이 공동으로 꾸려나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편안하고 따듯한 느낌의 옷이라는 것이다. 아이가 입었을 때에도 불편함 없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옷. 그것이 이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번에 마망블랑이 세일을 하면서 이것저것 구매를 해보았다. 사고 싶은 것들은 오픈과 동시에 주르륵 품절! ㅜㅜ 그래서 결국 남아 있는 것들중에서 고르자 싶어 부랴부랴 구매완료. 세일이 정말 가끔 있.. 2023. 1. 21.
비바이매직 beemymagic, 실리콘 이유식용기 세척 내돈내산후기, 비바 비마이매직 BEEMYMAGIC ! 어느날. 소금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려고 시름하던 날이었다. 계속 먹지 않아서 이유가 도대체 뭘까 생각했던 날이기도 하다. 문득 단색으로 어떠한 재미도 없는 이유식용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모든 아기들은 잘 먹을 때도 안 먹을 때도 있다는 것이 답이었다. 그냥 그녀의 변덕이었다!! 그렇지만 이미 예쁘고 감각적인 실리콘 이유식 그릇을 찾아버린 나. 결국 구매로 이어졌다. 모든 육아템은 엄마스타일과 엄마의 변덕 그리고 엄마의 추진력에서 나온다... 이 포스팅은 비마이매직 실리콘 이유식용기 세 달 사용한 후기이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볼 두개와 트레이 2개이다. 사실 정말 사고 싶은것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참고 참아 4개를 구매했다. 하트는 무조건 레드.. 2023. 1. 20.
KAPPA 카파 : 후리스 버킷햇, 겨울모자추천 차가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점점 두꺼운 옷과 소품들을 꺼내게 되지요. 하지만 항상 꺼낼 때 마다 왜 입을 옷은 없고, 쓸 모자도 없고, 목에 두를 목도리도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은 카파에서 나온 후리스벙거지입니다. 후리스는 대개 저지형식으로 지퍼가 있는 외투로 많이 제작되고는 합니다. 이런 소재를 모자로 만들어서 재밌기도 하면서 생각보다 정말 괜찮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색상은 기본 블랙과 베이지 이렇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요. 카파라고 하면 사실 지는해? 혹은 이미 진해라고들 많이 알고 계실거랍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누가 카파를 입었다고 하면 우리 중고딩때 유행했던 브랜드 아닌가란 생각을 먼저 했으니까요. 그러나 요즘 힙한 친구들이 카파 제품을 조금씩 입으면서 묘하게 팬.. 2020. 11. 15.
캐시미어 비니 H&M 리브드햇 , 여자비니코디, 여자비니추천 어느덧 , 겨울이 찾아오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 바람도 점점 차가워지고 다음주에는 무려 꽃샘추위가 올지도 모른다는 ㅜㅜ.. 이맘때쯤 드는 생각들은 추워지면 내복을 사야지 , 혹은 추워지기 전에 멋드러진 코드하나 장만해야지 였는데 요즘에는 모자,장갑,목도리가 그렇게 사고 싶더라고요 . 이 포스팅을 읽고 있는 분들이라면 #비니 를 찾고 계신거겠죠? 저와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 ㅎㅎ . 제가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바로 에이치앤엠에서 나온 비니입니다. 이 비니는 캐시미어 100%로 완전하게 캐시미어만을 사용하여 만들어 진 비니입니다. 보통 #캐시미어비니 하면 울사나 다른 소재와 섞어서 만든 혼용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오로지 한 소재만을 사용하여 그 소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 시켰다고 볼 수 .. 2020. 10. 30.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 위빙 남성반지갑추천 , 남편선물, 남자친구선물해주기 이번에 보테가베네타에서 박스 패키지를 전부 리뉴얼 했더라고요. 원래 침착하고 무거운 느낌으로 약간 투박스러운 느낌이었거든요. 사실 그것대로 아름다운 패키지였는데 ,,, 지금은 강한 초록색과 블랙으로만 제작되어졌고 조금은 젊은 느낌이 강하네요. 어르신들에서 젊은이가 된 듯한 느낌이...?그래도 이런 농도의 촉록색과 폰트 디자인이 아름다워서 좋습니다 . 인정. 브랜딩과 패키지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 타고난 사람들 ! 이렇게 인보이스를 넣어주는 봉투까지 깔끔하고 신경써서 제작되어진게 보입니다. 종이 낭비라는 생각도 한편으론 들기는 합니다만...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은 만큼 양질로 뭔가를 보충해 줘야만 한다면 불가피한 선택이었을까요 ㅎㅎ . 제가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2020. 10. 28.
ZARA 자라 그레이화이트 가죽플랫 쇼핑후기 36 사이즈 엊그제 자라에 방문을 했어요. 지나만 가도 자라쇼핑을 하게 되는 마성의 자랏간이죠. 검은 단화랑 화이트컬러 단화가 없어서 계속 고민중에 있었거든요. 일할때는 역시 검정과 화이트가 짱입니다. 사이즈는 36이 편하게 맞았어요 저는 운동화를 220을 신는데 단화는 230사이즈가 딱 편하고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운동화가 더 타이트하게 나와서 그런 것 같아요 :) 특히나 자라플랫, 자라단화는 정사이즈 또는 반사이즈 크게 사시는 걸 추천해요. 물론 소재화 디자인마다 상이해서 그냥 신어보고 사시는게 최고 ㅜ제가 구매한 상품은 바로 위의 제품 ! 약간 그레이가 섞인 화이트컬러입니다. 그래서 무채색들과도 매우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핑크나 형광이 도는 화이트컬러였다면 정말 튀었을 것 같아요 ㅎㅎ . 사실 이 디자인을 고.. 2020. 10. 27.
NIKE 나이키97 에어맥스 우먼스 화이트 솔직후기 : 사이즈220 이번에 포스팅할 제품은 무려 8개월 만에 하는 나이키 에어맥스97 화이트입니다. 구매는 일산 스타필드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199.000원 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선택한 컬러는 화이트입니다. 사이즈는 220사이즈를 선택했는데, 저는 나이키 220-225 정도를 항상 신어서 정사이즈 그대로 구매했습니다 :) 사이즈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꼭 매장에서 신어보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저는 발 길이는 짧은데 발등과 볼이 넓은 타입이라서 항상 신발 구매할 때 고민이거든요.. 그렇게 하지 않기위해서는 귀찮아도 매장에서 구매하시길 ㅜㅜ 저는 이 사이즈가 좀 답답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운동화는 딱 맞게 신기를 원해서 구매했고, 길이는 남고 발등은 좀 불편했습니다. 제가 화이트 컬러를 선택한 이유는 다양하지만 바로 디자인에만.. 2020. 10. 26.
regular 레귤러 보스톤백 후기 나의 첫 티스토리 글이라니.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가방 후기를 먼저 적어보기로 했다 -! 레귤러 보스톤백 . sns에서 핫해지기 시작하면서 언젠간 나도 사야지 했는데 .. 드디어 구입해보았다. 일단 디자인 자체도 매력적이긴 했지만 가방 안에 많은 소지품들이 잔뜩 들어간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얼마전에 구매했던 프라다 테수토는 몇개 넣지도 않았는데 가방이 빵빵해져서 터지려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이 가방은 길쭉하면서도 안에 넓어서 보는사람도 안 답답하고 직접 사용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제작되어 진 것 같았다 . 만족 . 색상은 블랙 , 화이트, 그리고 베이지 세 가지의 색상칩이 있었는데, 나는 베이지로 선택을 하였다. 원래 화이트가 원 픽이었는데 때가 탈 것 같은 불안감과 생.. 2020. 10. 6.
반응형